eSports , 무엇이 뛰어난 팀을 만드는가 !

​최근 eSports가 세계적인 현상으로 떠오르면서, Philadelphia 76ers와 같은 기업들이 Team Dignitas와 Apex의 지분을 많이 사들이고 있고, NBA팀 구단주들이 Team Liquid의 지배 지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eSports에 더욱 더 관심을 보임에 따라 eSports는 좁은 집안 구석을 벗어나 스타디움으로 자리를 옮기고 수 백만 명의 시청자들을 거느린 명실 상부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AMD and Fnatic eSports Team그러나 다른 일반 스포츠처럼 eSports 역시 실력 있는 팀들을 승리로 이끌려면 확실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eSports가 너무 다양하고 활용되는 기술이 너무나 방대할 때 특히 그렇습니다. 일반 스포츠에 비해 신체적인 경쟁은 덜하지만 이에 대적할 막강한 PC 하드웨어와 함께 똑같은 수준의 놀라운 정신력, 집중력, 기술이 요구됩니다. 다른 스포츠처럼 팀이 본 궤도에 올라 집중력을 발휘하도록 하려면 뛰어난 관리자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관리자 중 한 사람으로 핀레이 스튜어트(Finlay Stewart)가 있습니다. 그는 Fnatic의 LoL(League of Legends) 팀을 관리하면서 꾸준히 이 팀을 상위권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우리는 Finlay씨에게 훌륭한 eSports 팀을 이끄는 데 필요한 것과 이런 흐름을 유지하고 경기에 우승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약 18개월 동안 비즈니스 개발 분야에서 Fnatic씨와 함께 하면서 그는 팀이 제 역할을 하는 데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Finlay씨는 1년 간 직접 팀을 관리하면서 보냈고 선수들이 기술을 개발하고 팀 플레이를 연습하면서 자신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도록 이끄는 일에 익숙해졌습니다. 힘든 일이었지만 Finlay씨는 이 일에 큰 보람을 찾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으로 볼 때 분명 성공할 것입니다. 지난 해 저의 역할이 실력 면에서 팀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팀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잘하는 모습을 보게 되니 참 좋습니다. 그 밖에도 선수들이 고마운 마음을 전할 때는 늘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대부분 뒤에서 돕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결국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모두가 그걸 아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알아주면 늘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나 높은 수준의 eSports가 항상 잘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업에서든 예상할 수 있듯이,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문제에 있어서 특히 역할이란 것은 다양한 책임을 수반하기 때문에 관리자는 많은 과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이러한 역할을 처음 맡게 된 Finlay씨에게는 극복해야 할 또 다른 과제, 즉:

​“현재 LCS (League of Legends Championship Series)에서 관리자의 역할은 매우 크다” 라는 문제에 직면하였습니다. 많이 관여하지 않는 관리자들이 있는가 하면 반면 팀에 완전히 매진하는 관리자들도 있습니다. 2016년, 저는 뭘 잘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저 시키는 대로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전 Fnatic LoL 헤드 코치였던 Deilor가 떠나자 분위기가 반전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팀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이를 딛고 일어서야 했습니다. 내년이 되면 좀 더 확실히 깨닫고 모든 일이 처음부터 제대로 진행되도록 할 것입니다. 올해 저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때문에 지난 해 우리가 겪었던 불행한 상황이 다시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사실 eSports 관리자로서 가장 힘든 점입니다. 팀 내 모든 사람들의 관계를 관리하는 것과 더불어 선수들의 시간까지 관리해야 하니까요. 효과적인 연습, 규율, 스폰서십 출연, 인터뷰. 효율적인 시간 관리는 원활한 진행에 매우 중요합니다.”

​Finlay씨가 팀내에서 분명 주요 선수들을 잘 관리하고 제 역할을 잘하고 있지만 실행계획이라는 면에서는 문제가 있습니다. 즉 팀원들이 최상의 기량을 펼치는 데 필요한 능력을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초기에 팀의 주변장치 및 PC 부품에 대해 자신이 찾고 있는 바를 이야기할 때, Finlay씨는 선수들이 144 FPS에서 LoL에 출전하고 연장 세션에서도 무리없이 경기를 치를만한 믿음과 끈기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팀의 PC에서 AMD 부품이 마음에 드냐는 질문을 받자 AMD가 제공하는 가격 대비 성능비에 대해 말했습니다:

​“AMD는 적정 가격대의 CPU와 GPU를 생산하면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성능도 제공합니다. AMD는 LoL과 같은 경기에 비용면에서 효율적인 GPU를 제공하지만, 우리 선수들이 다른 차원의 성능이 필요한 게임 경기를 치르고 싶을 때에는 그에 맞는 훌륭한 다른 제품 또한 갖추고 있습니다.”

그는 선수의 PC 셋업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었습니다:​

    • AMD FX™ 8370 CPU
    • MSI Radeon™ R9 390X GPU
    • 2x8GB DDR-1866 메모리
    • 250GB SSD
    • Fnatic Gear Rush 키보드
    • Fnatic Gear Flick 마우스 및 Neon 마우스 패드
    • ZOWIE Benq 144hz

Finlay씨는 이러한 셋업 환경이 Rekkles 선수가 게임 시 실력을 저하시키지 않고도 솔로큐(solo-queue)를 동시에 스트림 처리하고 지배하는 데 아주 효과 있다고 했습니다.

​AMD의 미래와 Fnatic의 LoL 관리자로서 Finlay씨가 가장 기대하는 바에 대해 이야기하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새로운 ‘젠(Zen)’ 프로세서가 기대됩니다. 아주 획기적인 것이 되리라는 말을 들었지만 실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고 싶습니다. 마치 고성능 게임을 스트리밍하고 싶어하는 선수들에게 완벽한 제품 같습니다. 그런 선수들이 바로 LoL 팀에 있습니다.”

바닥글